아이들의 놀이터 양곡초등학교에서 ME 가족들이
푸른 운동장에서 추억의 운동회를 만끽하였습니다.
아이들처럼 웃고,
아이들처럼 딩글고.
아이들처럼 뛰고,
아이들처럼 노래 불렀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즐거움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음속에 꼭꼭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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