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세례로 파스카 신비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사순시기를 마치며,
마귀와 그 행실을 끊어 버리고,
거룩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하느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한 세례서약을 새롭게 합시다.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성야(성찬 전례) (0) | 2014.04.20 |
---|---|
부활 달걀 (0) | 2014.04.20 |
부활성야(말씀 전례) (0) | 2014.04.20 |
부활성야(빛의 예식) (0) | 2014.04.20 |
십자가 경배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