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에 낯익은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 젊은 아저씨가 오셨어요.
주일학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불어 넣어 주려고 오셨어요.
(사진 설명 : 완쪽부터 김지훈 토마스 아퀴나스 주임 신부님,
김준희 대건 안드레아 신학생,
안성수 마르코 신학생(1월6일 부제 서품 예정)
우리 성당에 낯익은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 젊은 아저씨가 오셨어요.
주일학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불어 넣어 주려고 오셨어요.
(사진 설명 : 완쪽부터 김지훈 토마스 아퀴나스 주임 신부님,
김준희 대건 안드레아 신학생,
안성수 마르코 신학생(1월6일 부제 서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