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성가를 부르면 주님께 가까이 있음을 느낍니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한결 같이 아름다운 성가를 들려 주는
체칠리아 성가대가 고맙기만 합니다.
주님 오신 날,
환한 미소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이 마음을 흐믓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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