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님! 저희의 무관심과 냉대, 때로는 질투와 시기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더욱 무겁게 합니다.
때로는 예수님을 못 박으라고 외치기도 하고, 때로는 예수님을 위해 통곡하기도 합니다.
변덕이 심한 저희가 거룩한 시몬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는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소서."
- 매일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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