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혼자 마셔도 좋습니다.
여럿이 마시는 차는 더 좋습니다.
혀 끝으로, 손끝으로 따뜻함이 전이됩니다.
나누는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분위기는 봄날처럼 무르익어 갑니다.
차의 향기와 따스함을 여러 사람이 공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촬영기종 : Leica Classic M6 non TTL 0.72
* 촬영 렌즈 : Summicron-M 2/28 ASPH
* 필름 : Kodak Professional 400TX
* 현상액 :
- ILFOSOL'S (필름 현상액)
- PQ UNIVERSAL (인화지 현상액)
- ILFOSTOP (중간 정지액)
- HYPAM RAPID FIXER (중간 정착액)
*-Gailere washaid (수세촉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