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활반 예비자 받아들이는 예식이
대부 대모, 전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임 신부님의 주례로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예비신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주님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신자들의 기도와 인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예비 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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