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3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장소 : 본당 성전
강사 : 정동채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바다의별 요양원 관장)
*
"미사란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 앉아
'최후의 만찬'을 하시는 데 이것이 미사의 기원이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 뉘우치는 마음, 용서를 청하는 마음을
미사를 통해 하느님께 고백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사는 거룩하고 완벽한 기도입니다.
냉담하거나 미사에 소홀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미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 정동채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강의 중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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