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petit garcon
-Nana Mouskouri-
바람이 끌고 오는 썰매를 타고
빨갛고 하얀색 외투를 입고서
산타클로스가 굴뚝을 타고 내려 올거란다.
아이야,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란다.
눈을 감고 저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렴
모든 것이 고요하구나
땡땡 울리는 저 소리가 들리지 않니?
아이야,
넌 내일 아침 덧신 안에서
네가 꿈꾸던 모든 장난감을 발견할 거란다.
이제 자러 갈 시간이 되었구나
아이야,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란다.
눈을 감고 저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렴
모든 것이 고요하구나
땡땡 울리는 저 소리가 들리지 않니?
아이야,
넌 내일 아침 덧신 안에서
네가 꿈꾸던 모든 장난감을 발견할 거란다.
이제 자러 갈 시간이 되었구나
* petit garcon (little boy - old toy trains의 French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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