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사오니
악을 저지르고 선을 소홀히 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2008. 1. 13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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