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기도

정이시돌 2008. 1. 16. 11:59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2008. 1. 13  강화성당>

 

 

1959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3  (0) 2008.01.17
기도 2  (0) 2008.01.16
가시는 분, 오시는 분  (0) 2008.01.15
국수 잔치  (0) 2008.01.15
오정 신부님  (0)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