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형제 여러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로마서 5,1-2>
강화성당
형제자매를 안내하시는 봉사자 여러분의 모습
미사를 집전하시는 최상기(레오) 보좌신부님
공지사항을 말씀하시는 홍승모(미카엘) 주임신부님
홍승모 (미카엘)주임신부님
최상기(레오) 보좌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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