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밑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예레미야서 20,11-12>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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