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마리산에 다녀왔습니다.

정이시돌 2007. 10. 8. 20:22

매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날, 마리산에 다녀왔습니다.

함허동촌에서 올랐습니다.  코스는 계곡과 능선 두 길인데

 능선은 완만하지만 조금 멀고 계곡은 가깝지만 조금 험합니다.

오늘은 계곡으로 올랐습니다. 약 2km로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휴식시간 포함)

왼쪽으로 흥왕리 바다를 바라보며

오르는 묘미는 오르는 사람만 느끼는 즐거움입니다.

해발 486m의 마리산은 우리 나라에서 산의 정기가 가장 큰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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