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기도
하느님, 저를 사랑으로 내시고
저에게 영혼 욱신을 주시어
주님만을 섬기고 사람을 도우라 하셨나이다.
저는 비록 죄가 많사오나
주님께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찬미와 봉사의 제물로 드리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소서.
아멘.
강화성당 헌회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꽃을 봉헌합니다.
하복을 예쁘게 입으신 수녀님을 뵙게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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