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사랑

정이시돌 2008. 6. 30. 15:39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So faith, hope, love remain,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코린토 13,13>

 

                                                   <나바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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