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된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로마8, 35-38)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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