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야기
매 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 날, 상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상봉산은 강화군 삼산면 보문사 뒤에 병풍처럼
보문사를 감싸고 있는 산입니다. 눈썹바위도 그 일부분입니다.
해발 316m로 산세가 아기자기합니다.
수능 기원을 드리려는 어머니들을 불당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