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ME이야기

제17회 인천ME 가족모임2

정이시돌 2008. 10. 8. 22:08

하느님은 사랑이시니

그분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는

서로 합하여 깊고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이루리라

(창세기 1,27)

 

강화, 하점성당 교우분들의 정열적인 율동 모습

 

친교의 시간

 

 

 

 

 

강화성당 아가다님의 열연 모습

 

청소년기의 반항과 부부의 고민을 표현한 뮤지컬 (김포성당)

 

 

 

강화성당 형제자매님들의 열연 모습

 

김포성당 귀염둥이의 모습

 

 

 

서울가톨릭오케스트라의 음악은 아름다웠다.  

 

하점성당 대표님이 주교님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다.

 

제18대 인천ME대표이신 박교양(요한, 김현희(모니카) 부부와

제19대 인천ME 대표가 되신 최경균(안드레아), 김효숙(사베리나) 부부의 모습 (왼쪽부터)

 

 

 

 

 

 

 

 2009년도 인천ME대표가 되신 최경균 김효숙 부부님이 ME깃발을 인계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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