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진강산 산행

정이시돌 2008. 12. 27. 18:49

무자년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토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봄이면 진달래가 강물처럼 흐르는 곳

진강산!

강화성당 가톨릭산악회는

 진강산을 찾았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찬 공기를 가르며

산행하는 모습이 힘차 보였습니다. 

회장님이 어제 울산에서 가져온

싱싱한 과매기와 돌미역,

복분자술이 어우러지니

 부자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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