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토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봄이면 진달래가 강물처럼 흐르는 곳
진강산!
강화성당 가톨릭산악회는
진강산을 찾았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찬 공기를 가르며
산행하는 모습이 힘차 보였습니다.
회장님이 어제 울산에서 가져온
싱싱한 과매기와 돌미역,
복분자술이 어우러지니
부자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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