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균 안드레아, 김효숙 사베리나 부부(인천 ME대표)와 함께
사기리, 동막, 여차리쪽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흙집(土家)에서 맛있는 손두부 백반으로 점심을 들고
분위기 좋은 '나눔팬션카페'에서
따스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마셨습니다.
귀여운' 들'이 꼬리를 흔들며 우리를 반깁니다.
마침 썰물이라 갯벌이 햇빛에 반짝이는 풍광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바다와 신선한 겨울 공기,
주인부부의 친절함이 어울린 이 곳!
왠지 정겹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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