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일치를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사랑할 때 둘은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은
사랑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나'와 '너'가 '우리'가 되는 사랑,
우리가 되어 한마음으로 실천하는 그 사랑 안에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현존하십니다.
사랑은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힘입니다.
-생할성서사 2009 다이어리 중에서-
<강화성당, 견진성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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