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이름은
성부,성자,성령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당신의 깊은 신비 안에 계시는 하느님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당신 자신 안에 가정의 본질인 부성(父性)과
자녀의 속성(屬性)과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그분은
그 자체로 가족이시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어린양의 만찬' 하느님의 보편 가족 중에서-
<스콧 한>
2009 바오로의 해 페막 미사, 갑곶순교성지 성당에서
Mozart 장엄미사 k.337 in Cmajor 'Agnus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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