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들의 좋은 집'

'일하는 사람들의 좋은 집'에서는

자연과 어울리는 집을 짓습니다.

숨 쉬는 집, 편리한 집, 아름다운 집을 바탕으로

집을 짓는 유명성 사장님은 젊고 패기 넘치는 대목장입니다.

그분과 인연을 맷게 된 것은 2005년에 퇴직을 하며

집을 짓게 된부터 입니다.

어떤 집을 지을까 고심한 끝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황토집을 짓는

유사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집을 시작으로 전라도에서 경기도에서

멋진 황토집을 지어 달라는 주문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산리에 한옥마을 14채를 짓는 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심부장님과 승용차로 그동안 지은 집을 들러 보니

정말 아름다운 '언덕 위의 하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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