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는 누구보다도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했습니다.
주님께서 토마스에게 나타나시어 상처를 보여 주십니다.
토마스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며
그분 앞에서 온 마음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토마스처럼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눈도 열어 주십니다.
-매일 미사 -
<강화성당>
토마스는 누구보다도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했습니다.
주님께서 토마스에게 나타나시어 상처를 보여 주십니다.
토마스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며
그분 앞에서 온 마음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토마스처럼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눈도 열어 주십니다.
-매일 미사 -
<강화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