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 때 하느님의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시작했던 어르신들과의 삶이
이제 한돌이라는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날이고,
3차 간담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함께 사랑 나눈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니다.
- 바디의 별 요양원장 정귀호 다니엘 신부 -
작년 이맘 때 하느님의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시작했던 어르신들과의 삶이
이제 한돌이라는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버이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날이고,
3차 간담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함께 사랑 나눈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니다.
- 바디의 별 요양원장 정귀호 다니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