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이 오신 날에 세례성사를 받으신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이 더 없이 맑고 밝습니다.
지금처럼 성령이 충만한 믿음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Guten Abend, gut' Nacht,
Mit Rosen bedacht,
Mit Näg'lein besteckt,
Schlupt' unter die Deck' :
Morgen früh, wenn Gott will,
잘자라 잘자라
장미가 덮여 있고
패랭이가 꽂혀서
지붕 밑에 뻗혀있구나
내일 아침 하느님이 원하신다면
너를 다시 깨워줄 테지
Wirst du wieder geweckt.
Guten Abend, gut' Nacht,
Von Eng'lein bewacht,
Die Christkindleins Baum:
Schlaf' nun selig und süss,
Schau' im Traum's Paradies.
잘자라, 잘자라
천사의 보호를 받으며
꿈속에서 나타나
너에게 아기예수 나무를 보여주리라
잠 자거라 복되고 달콤하게
꿈속에서 하늘 나라를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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