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오하고 미워하는 그 사람이
혹시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은 아닐까?
결국 돌아보면 온 세상은 사랑인 것을,
우리는 왜 그렇게 힘들게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중에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뱍경철 지음 -
<봄의 언덕, 2010. 3 >
내가 증오하고 미워하는 그 사람이
혹시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은 아닐까?
결국 돌아보면 온 세상은 사랑인 것을,
우리는 왜 그렇게 힘들게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중에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뱍경철 지음 -
<봄의 언덕, 2010.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