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초등부 어린이들 20명이 첫 영성체를 모시는 날입니다.
5개 월동안 부모님과 같이 교리 공부, 성경쓰기, 미사 참석, 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주임 신부님(한관우 가누토)께서
'성실하고 의젓한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성당을 이끌어 갈 희망'이라고 칭찬하셨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전당에서 영육간 건강하게 자라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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