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우리 마을

정이시돌 2012. 12. 6. 14:04

 

어제 내린 눈으로 우리 마을은 하얀 세상이 되었습니다.

대산리 벌판  바다 건너 북녘땅 개풍군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초록색 마을 버스가 지나는 우리 동네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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