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사무실 현판이 50 여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는 동안
너무 낡아 사무실을 재정비하면서 현판도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건물 외벽이 흰색이라 현판도 밝은 바탕에 음양각으로 각을 하였습니다.
주님 계신 곳에 현판을 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45T*270* 700mm, 음양각,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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