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상리에 있는 상주산에 올랐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잘도 견딘 곡식들은 푸른 하늘 밑에서누렇게 익어 가고,
길가에 코스모스는 스쳐가는 바람에 고개짓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돕니다.
곧 가을이 깊어가겠지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나는 무엇을 이루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스마트폰 S3로 촬영>
석모도 상리에 있는 상주산에 올랐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잘도 견딘 곡식들은 푸른 하늘 밑에서누렇게 익어 가고,
길가에 코스모스는 스쳐가는 바람에 고개짓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돕니다.
곧 가을이 깊어가겠지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나는 무엇을 이루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스마트폰 S3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