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희생과 보속의 사순시기를 뜻 깊게 보내기 위해

강화성당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미사 후 사목회 분과 별로

'십자가의 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14일은 사목위원회에서,

3월 21일은 울뜨레아, 3월 28일에는 M.E에서 주관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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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일들이 바로 너의 삶이고

너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를 받아 짊어 져라.

그러면 너의 믿음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토미슬라프 이반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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