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겟세마니 동산에서 피땀이 흐르는 깊은 고난의 기도를 바치십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께 내리신 쓴잔을 겸손하게 받아들이십니다.
사랑의 수난이 시작하는 이 때에,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고통의 길을
성모님과 함께 묵상하고 기도합시다.
-'고통의 신비'에서-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 경배 (0) | 2014.04.19 |
---|---|
주님 수난 예식 (0) | 2014.04.19 |
발씻김 예식 (0) | 2014.04.18 |
주님 만찬 저녁 미사 (0) | 2014.04.18 |
성주간 전신자(全信者)영성 특강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