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강화성당 공동체의 달입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강론에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은사는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홀로 신앙'에 너무 익숙해 져 있습니다.
가톨릭 신앙은 '더불어 신앙' 즉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신앙입니다.
올해는 우리 본당이 1인 1단체에 가입하여 주님이 주신 무한한 은사를
주님께 봉헌하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임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 신자들이 단체에 가입하여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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