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자녀,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이라는 단어만큼
우리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고 편안하게 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삶이 고달프고 괴롭고 힘들어도 마주보며 눈길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 함께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힘이 솟습니다.
가정은 하느님께서 사랑을 담아 주기 위해 만들어 놓은 항아리입니다.
사람에게는 삶을 함께할 가족이,
생명을 나눌 행복한 가정이 있어야만 합니다.
가정은 하늘과 땅 사이에 더할 수 없는 하느님의 창조 신비와
사랑이 가득 담긴 항아리이며 축복의 보물 창고입니다.
-'노을보다 더 아름다운', 김종남 신부(사진작가), 생활성서사-
<강화성당, 성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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