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는 손!
저 손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른들 욕심때문에 수많은 꽃들이
어두운 바닷속에서 불쌍하게 스러져 갔습니다.
주님!
참나무처럼 튼튼하고 새싹처럼 싱그러운
청춘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저 아름다운 손길을 보내 주소서.
<용인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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