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 예수님,
당신은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랑으로 태어나셨으며
사랑으로 봉사하셨고
사랑으로 지상을 거니셨으며
사랑으로 흠숭을 받으셨고
사랑으로 고통을 받으셨고
사랑으로 돌아가셨고
사랑으로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저와 온 세상을 사랑하시는 당신께 날마다 기도합니다.
제게도 당신처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아멘.
- '마더 데레사, 나의 기도' 중에서, 청아출판사 -
(2011. 6. 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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