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화성당 공동체에 새 가족을 모시는 기쁜 날입니다.
미사중에 신부님께서 모든 것이 낯설고 전례에 서투른 예비자들에게 친절과 봉사를
아끼지 말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간 내에 우리 공동체에 적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기를 모든 신자들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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