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묵주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묵주는 내 몸이라고 생각하고 늘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가정, 평화,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칩시다.
단순하지만 심오한 묵주기도는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연중 제27일 교중미사 강론에서, 김지훈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신부님-
-갑곶성지, 천주교 인천교구 성체현양대회, 201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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