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8. 성탄반 세례성사

정이시돌 2018. 12. 27. 12:13

가장 약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지나쳐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기예수로 오셨으나 구원의 구세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분을 알아가는 신앙의 여정 안에 있습니다.

서른여섯 분은  신앙의 여정에 동참하셨습니다.

그 첫 관문이 세례성사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 보는 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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