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약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지나쳐서는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기예수로 오셨으나 구원의 구세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분을 알아가는 신앙의 여정 안에 있습니다.
서른여섯 분은 신앙의 여정에 동참하셨습니다.
그 첫 관문이 세례성사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 보는 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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