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과 9시 미사를 격주로 집전해 주신 아우구스띠노회 돌렌띠노 수도원
오부길 파트리치오 신부님께서 2월 4일 본국(호주)으로 돌아가십니다.
1985년에 우리 나라에 오셔서 긴 세월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사제의 길을 걸으시며 복음을 전하신 신부님이십니다.
미사 안에서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며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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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미사 : 2019년 2월 3일(주일) 9시 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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