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탄 세례 새 신자 첫 고해 피정

*일시 : 2019년 2월 16일 (토) 09시부터 16시까지

*장소 :그리스도왕 성당 성전

*일정: 묵주기도(임미라 베로니카), 반별 나눔(새 신자로서의 신앙생활),

          특강(주임 신부님), 고해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은희 세실리아),

          고해성사(고해실), 성체조배(성체조배실) 특전미사(그리스도왕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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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천적으로 하느님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선한 존재입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악은 선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라고 했습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선한 행동을 하면 됩니다.

현대 사회는 인간의 폭력성이 표출되고, 영적인 것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오 18장 21절에서 예수님께서 용서의 기준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희생과 아픔이 있어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재희 스테파노 주임 신부님 특강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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