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합동 위령 미사/ 2025년 1월 28일 오후 7시
오늘 우리는 주님 그분 안에서 신앙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면서 세상을 떠난 조상님, 부모님, 친척, 벗들의 영혼 영복을 위해서 주님의 자리를 간절히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썩어 없어질 지나간 현세, 거기에 집착하고 탐욕하기 보다, 우리 삶 안에서 순간, 거기에서 영원을 지향하며 참 행복을 간절히 청하며, 주님 축복을 청합시다.
오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미사를 봉헌하면서 그 성인의 아름다운 삶을 기억합시다.
* 연도 선창 : 우대징 세례자요한
설 명절 합동 위령 미사 > 본당행사사진 | 강화성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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