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2학년 4반 아이들

정이시돌 2007. 9. 9. 20:11

내가 퇴직 할 때(2005년) 2학년이니까

지금은 5학년이 되었겠지.

우리 집에 쳐들어 온 아이들이 보고 싶다.

운동회가 9월 13일이래.

 엄마 대표가 선생님이 보고 싶다고 학교로 오라고

전화가 왔어.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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