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가 고향인 김정수 신부님(사도요한)은 새해 사제수품을 받으셨습니다.(2008. 1. 9)
1월 13일 강화성당에 오셔서 주님세례축일을 맞아 첫 장엄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3,17-
강화가 고향인 김정수 신부님(사도요한)은 새해 사제수품을 받으셨습니다.(2008. 1. 9)
1월 13일 강화성당에 오셔서 주님세례축일을 맞아 첫 장엄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