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겪는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줍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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