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정이시돌 2008. 1. 25. 11:11

우리가 지금 겪는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줍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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