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흑백 이야기

여름날의 추억

정이시돌 2008. 1. 26. 14:53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요한 15장  1-3>

 

                                                                                             (2005. 8.20  '봄의 언덕'에서)

 

촬영기종 : M6 (TTL 0.72)

촬영렌즈 : SUMMILUX 50mm second version

필름 : ILFORD BW  ISO 100

현상액 : ILFORD

 

 


 

9457


 

'흑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래  (0) 2008.03.09
선택권  (0) 2008.03.09
자전거 타는 아이들  (0) 2008.01.12
소나무가 있는 길  (0) 2007.12.02
그리움  (0) 200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