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동산 산악회에서 별립산에 올랐습니다.
하점면 신봉리에 위치한 해발 340m로 강화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마니산-혈구산-고려산-진강산-별립산)
강화 버스터미널에서 창후리 가는 버스를 타고 창후리 선착장에서 내려
서해유스호스텔 신축 공사장 못미처 오른 쪽 길로 올라갑니다.
등산 시간은 왕복 4시간이 걸립니다.
창후리 선착장에는 여러 가지 해산물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별립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전경, 앞에 보이는 산은 석모도 상주산입니다.
별립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점 평야 , 가로 지른 수로는 저수지 역할도 하는 농수로입니다.
창후리 바닷가
창후리 바닷가에서 바라본 상주산의 모습
창후리 선착장, 교동으로 가는 배가 보입니다.
온쪽은 석모도 상주산, 오른 쪽은 교동도 화개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