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성직후보자 선발예식 및 수직 미사 3

정이시돌 2008. 3. 3. 19:27

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 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로마 6, 10>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3120